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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밥 백선생 3 / 두부를 이용한 일품 전골 요리 / 두부틈새전골 레시피
    멀티 미디어/집밥 백선생 시즌3 2017. 6. 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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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밥 백선생 #두부요리 끝판왕 #두부일품요리 #손님상 #전골요리 #그럴싸한 요리 #두부전골 #스페셜요리 #특별한 날에 #두부틈새전골 #초보요리꾼 #쉬운레시피

       

    안녕하세요. 네모난 우주의 이야기꾼 두루입니다. 두부를 이용한 여러가지 레시피들을 지난 포스팅들을 통해 소개해 봤는데요. 오늘은 그 마지막 편인 두부를 이용한 끝판왕 요리 레시피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기존에 쉽고 간단한 레시피들 보다는 손도 많이가고 정성도 들어가는 난이도 있는 요리이긴 하지만 그만큼 그럴싸한 요리랍니다. 손님접대용으로도 안성맞춤인 일품 두부요리. 빈틈없이 꽉차있는 맛! 이름하야 두부틈새전골입니다.




    두부틈새전골을 만들기 위한 기본재료

    간 돼지고기 한컵을 준비합니다.

    총총썬 대파도 한컵 준비해요.



    만능맛간장 1/4 컵을 준비합니다.

    진간장을 사용해도 좋아요.

    혹시나 만능맛간장의 레시피가 궁금하다면


    ▲클릭하여 보기▲


    덤으로 김치 짜글이 레시피도 있어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간마늘 한큰술

    깨소금 한큰술

    설탕 1/3 큰술을 준비합니다.

    이쯤되면 뭘 하려는지 감이 오시나요.



    그래요 간 고기로 고기소를 만들꺼에요.

    준비된 재료를 볼에 넣고

    젓가락 여러개로 원을 그리듯 힘차게 섞어요.

    그럼 고기에 찰기가 생기면서

    서로 잘 엉겨붙는답니다.




    이제 오늘의 메인 재료

    두부도 손질(?)해야 하는데요



    두부는 두모정도 사용할꺼에요.

    반으로 썰어서 준비해주고

    두부 반모를 보시는것처럼

    젓가락을 받쳐놓고 썰어줍니다.

    그럼 두부가 끝까지 썰리지 않고

    틈새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두장을 한세트로

    잘라서 준비해 줍니다.

    두장이 한세트니까

    두부 틈을 만들때 홀수로 만드는게 좋겠죠.

    그래야 딱 떨어지니까요.

    혹시나 짝수로 틈을 넣었으면

    마지막 녀석은 3개를 한세트로 만드세요.

    방송에서는 칼집 9번에서 11번 사이로

    적당히 넣어줬습니다.

    틈새두부가 5~6개정도 나오겠죠.

    너무 촘촘하게 칼집을 넣으면

    두부가 얇아서 자칫 부서질수 있으니 조심



    이제 잘라놓은 두부에

    돼지고기 소를 적당히 채워줍니다.

    너무 욕심부려서 채우진 마세요.



    그렇게 속을 채운 두부를

    적당한 냄비에 차곡차곡 넣어요.

    여기서 준비한 두부량에 맞춰

    냄비를 선택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준비한 두부를 촘촘히 채울수 있는

    그런 사이즈의 냄비를 선택해요.

    고기를 끼워넣은 두부를

    차곡차곡 넣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속을 넣다보니까

    고기소가 남았다구요?

    걱정마세요. 남은 돼지고기소도

    야무지개 활용할 수 있어요.



    냉장고에 있는 김치를 꺼내요.

    김치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남아있는 고기소를 돌돌말아줘요.



    그리고 안쪽에 비밀스럽게

    자리잡아 줍니다.

    고기김치 말이가 없어도 

    그냥 김치만 잘라서 

    조금더 넣어줘도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양념 들어갑니다.

    간마늘 한큰술

    큼직하게 썬 대파 한개



    어슷썬 청양고추와 홍고추 한개씩

    채썬 양파 반개
    기호에 따라 불린 당면도 한줌 넣어줍니다.



    물은 다섯컵 넣어줍니다.

    고춧가루 두큰술을 넣구요.

    물대신 육수가 있으면 더 좋겠죠.



    찌개용 만능맛간장 반컵을 넣고

    마지막으로 풍미풍미풍미업

    액젓을 세큰술 넣어줍니다.

    역시나 오늘도 아낌없이 주는 액젓


    앞서 이야기 했던

    물대신 사용하기 좋은 육수

    그것을 위한 꿀팁(?)



    맹물에 간장을 살짝 떨궈 넣어서

    손님에게 육수인것처럼 보이게 하는

     백선생의 사기팁이 공개되었습니다.


    초보요리꾼 님의 창의력 +1이(가) 상승합니다.

    초보요리꾼 님의 사기력 +1이(가) 상승합니다.




    이렇게 한소끔 끓여서 손님상에 올려줍니다.

    상에서 조금더 끓여주면 그야말로 대접받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두부를 이용한 일품 전골요리 두부틈새전골이 완성됩니다.

    손님상에 내기전에 간을 미리보고 짭짤하다 싶으면 준비했던 육수(?)를 지참해 주면 되겠습니다.

    먹다가 국물이 줄어 들었다 싶으면 그럴싸한 투명용기에 담긴 정성어린 육수처럼 추가해주는 센스~♥

    물론 제대로된 육수면 더 좋겠죠? 숨겨져 있는 보물같은 김치주머니와 고기를 보듬고 있는  두부를 건져먹는 재미가 있는 두부틈새전골 레피시 였습니다. 그럼 모두들 맛있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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