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대전청년구단 2화 [3편]

시식평가단 혹평! 백대표 긴급소집 / 백종원이 뿔났다!!


안녕하세요. 네모난 우주의 이야기꾼 두루입니다.

지난 이야기에서 대전 청년구단 사장님들은 주변상권과 가격대비를 고려한 새로운 메뉴구성으로 시식평가를 받는 과제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생소한 메뉴들 중에 평범한 회덮밥과 그나마 익숙한 '순두부'와 '김치'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순두부 파스타와 김치스지카츠나베는 순조로운 출발! 하지만 그 평가는 보기보다 좋지 않았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간이 많이 짰던 발음조차 어려운 '김치스지카츠나베'



맛있는걸 비싸게 파는건 상관없지만

맛없는 걸 싸게파는건 줘도 안먹는다는

시식평가단의 팩트리어트



이어지는 혹평은

20점 짜리 순두부 파스타 ㅠㅠ



그런 심각한 상황속

너무나 즐거운 분위기



백대표님 지금 화나신거 아니죠?



맞아요.....화난거 맞는거 같아요



백대표님의 안색이 좋지 않습니다.



수제버거집의 언양불고기 버거와

수제막걸리 집의 멸치국수도 드디어 출격!

(멸치국수보니까 간만에 추억이 새록새록ㅋㅋ)



큰 사이즈에 먹기 곤란해 하시는 어르신들..



주변상권을 생각해볼때 가장 버티기 힘든 업종이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길고도 짧은 평가의 시간이 종료됩니다.



주문이 많았던 곳도 있었고

다소 주문이 없었던 곳도 있었지만

끝났다는 사실에 안도의 기쁨을 만끽중...



시식평가단이 음식을 많이 남긴것을 보고

앞서 식사를 하고 온것으로 생각하는 양식집 사장님.

(아....이런게 바로 동상이몽이라는 건가 ㅋㅋㅋㅋ)



이어지는 조보아의 팩트리어트




멸치국수를 제외하면 제법 골고루 판매된 메뉴들



하지만 시식단 대부분이 주변상권 어르신들이라

젊은친구들 잘되라는 마음에 좋게 투표를 하셨지만

혹평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최종투표결과는 크게 중요치 않았습니다.

심지어 투표용지 뒤에 간곡한 당부의 편지가 ㅋㅋㅋㅋ


단단히 화가난 백대표의 긴급소집!!



"여러분들 지금 연예인이 된줄 착각하고 있는거야"



"웃고 떠드는게 잘못됐다는게 아니에요"


어려운 상황속에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골목식당 출현

분명 '청년구단이 방송을 타면 손님들이 몰려오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가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 이겠죠.



그런 좋은 기회가 될수 있는 상황을 가볍게 생각한 사장님들

쉬는시간에 조보아씨에게 상황을 물어볼 수 있었을 텐데


"손님들 반응 물어본 사람. 손들어 봐요!"


"......"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하는 조보아씨보다 관심이 없었던 사장님들



시청자가 보기에도 거지같았던 평가.

제가 봐도 호되게 야단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장사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지도 의문이 들게 했어요.



부정할수 없는 사실에

씁쓸하기만한 사장님들



본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상상속의 장사에서 하루 빨리 현실로 돌아오길 바라며 

골목식당 대전청년구단 2화가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다음화부터 본격적인 일대일 솔루션이 시작되는 듯 보입니다.



백대표 VS 청년대표


한동안 뜸하다 싶더니

올것이 왔다.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로

엄청난 썰전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기승전고구마겠죠.

ㅠㅠ



그럼 나더러 어떡하라고!!!

이대로 솔루션이 끝장나버릴 상황

그리고 다른 사장님들의 솔직한 평가를 받게 되는데



팩폭(?)만 남은 최종결과는??



골목식당 대전청년구단 3화

9월 12일(수) 밤 11시 10분에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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